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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사옥
건축주 부부는 이미 7년 동안 직접 지은 집에서 살아온, 말 그대로 ‘베테랑 주택 살이 가족’이었다. 주택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기존 공간의 한계를 점점 체감하게 되었다. 당초 계획은 새로운 부지에 신축 주택을 짓고 이사하는 것이었고, 우리는 새집 설계를 의뢰받아 구상을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려던 참이었다. 그러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되며 프로젝트는 무기한 연기되었다. 시간이 흐른 뒤, 건축주는 계획을 바꾸어 기존 집을 증축하는 방향을 제안했고, 그 지점에서 대전주택 증축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위 치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용 도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124 sm
건축면적 75 sm
연 면 적 650 sm
규 모 지상10층 / 지하1층
상 태 공 사 중
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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